충남대병원, 복지부 주관 ‘심층진찰 시범 사업’기관 선정
충남대병원, 복지부 주관 ‘심층진찰 시범 사업’기관 선정
  •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 승인 2017.11.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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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에 대전·충청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심층진찰은 1, 2차 의료기관에서 충남대병원으로 의뢰한 중증희귀질환자와 미진단질환환자 중 충남대병원 의료진이 정한 진료 분야에 대해 시행될 예정으로 대상 환자로 선별된 환자는 첫 진료시 1, 2차 의료기관의 의무기록 검토, 환자 병력 청취, 포괄적 평가를 통해 경증·만성질환인 경우 의뢰병원으로 회송되며 검사 결과 설명 등이 필요한 경우 두 번째 진료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계속 진료 또는 의뢰병원으로 회송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충남대병원은 12월 중 시행을 목표로 심층진찰 시간표 확정과 내부 프로세스 구축, 1·2차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심층진찰의 기본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확대해 나감으로 의료전달체계 구축과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올바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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