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행복 나눔농장은 지난 8월 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김장용 배추를 심었다.
행복 나눔농장은 2015년부터 지역 내 유휴농지(2157㎡)를 무상으로 임차해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감자와 배추를 재배·수확하고 있다.
이번에 각 동에 지원된 김장용 배추는 동별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되며 소외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구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행복 나눔농장은 지난 8월 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김장용 배추를 심었다.
행복 나눔농장은 2015년부터 지역 내 유휴농지(2157㎡)를 무상으로 임차해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감자와 배추를 재배·수확하고 있다.
이번에 각 동에 지원된 김장용 배추는 동별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되며 소외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