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1.19 17:17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SNS 기사보내기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응집력을 결속하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는 권역별로 총 4팀으로 구성하여 추억의 신발 차기, 2인 3각 릴레이, 단체줄넘기, 한마음 판치기, 오리발 달리기, 배구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마음껏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졌다. 또한, 참가자들 모두는 그 동안 바쁜 업무로 만나보지 못했던 동료들과의 만남으로 상호간 정보교환 및 우수사례를 주고 받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양정숙 교육과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순위보다는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교에서 묵묵히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교육행정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져 ‘꿈·열정·사랑이 있는 행복 금산교육’ 실현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박수찬 기자
PSC990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