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충청권 중진공 지역본부(대전, 충북)와 공동으로 개최되어 관내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기업 50개사(62명)가 참석했다.
행사엔 성공창업 관련 특강, 각 분야 전문가(노무사, 회계사, 변리사 등)와의 1:1 상담, 제품 홍보 및 정보교류 등으로 진행했다.
금년에 3회차로 진행되는 ‘석세스코칭 및 교류회’는 기존 자금만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초기 기업에 교육, 멘토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창업기업 사업화 성공에 기여하고 있다.
권오민 충남지역본부장은 "사업추진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 초기기업의 사업화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