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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23 19:42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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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초등학교는 대망의 결승전에서 아산 둔포초등학교를 세트스코어 2-0ㅇ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재길 교장은 "4~5학년 선수들의 데뷔전이었기에 이번 금메달의 의미가 더욱 깊다며 선수들의 땀 흘린 노력의 결과"라며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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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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