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1.23 12:52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SNS 기사보내기
김 의장은 "짧게는 3년, 길게는 12년이라는 멀고도 긴 세월동안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다"고 격려하며 "날씨는 춥지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시험 잘 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수능은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에 따라 일주일 늦춰져 열린 것이다.
필자소개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