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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29 17:50
- 기자명 By. 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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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료생을 포함해 서구는 지난 2006년부터 총 23기 운영을 통해 11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생활습관병 등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면서 몸짱 프로그램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몸짱 교실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몸짱 교실’은 서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주 2회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체계적으로 비만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보건소(042-611-53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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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해 기자
dahae@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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