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집중 폭설과 삼중 추돌사고를 가정, 인력 65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이뤄졌다.
훈련에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재난 대응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폭설로 인한 차량 고립 상황에서 교통 통제 등 신속한 구호 구난 작업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벌였다"며 "겨울철 완벽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훈련은 집중 폭설과 삼중 추돌사고를 가정, 인력 65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이뤄졌다.
훈련에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재난 대응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폭설로 인한 차량 고립 상황에서 교통 통제 등 신속한 구호 구난 작업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벌였다"며 "겨울철 완벽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