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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30 14:49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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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로드 메인스크린을 수놓을 영상들은 국내를 넘어 세계 곳곳에서 미디어 아티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이이남’ 작가와 ‘이용백’ 작가의 작품이다.
명화 또는 전통 동양화를 기본으로 현대적 해학이 가미된 이이남 작가의 작품과 화려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속에 존재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이용백 작가 대표작 '엔젤 솔져(Angel Soldier)'의 미디어 작품 총34편이 선보여진다.
시 관계자는“이번 특별영상전은 문화적 하드웨어인 스카이로드에서 예술이라는 소프트웨어가 접목하여 방문객들에게 예술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고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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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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