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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촌 대상 시상식] 1사1촌 맺고 동지팥죽 함께 먹어

충청남도지사 특별상 일성특수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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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2.03 19:02
  • 기자명 By. 이성엽 기자
[충청신문=내포] 이성엽 기자 = 제12회 충청신문 1사1촌 대상 시상식에서 일성특수제지㈜(대표이사 이기동)가 충남도지사 특별대상을 받았다.

일성특수제지㈜는 지난해 12월 21일 금산군 추부면 소재 마전6리와 1사1촌 결연을 맺고 동지팥죽행사와 마을청소 및 독거노인 방문행사를 진행해 왔다.

소외된 독거노인, 외국인 근로자 등을 찾아 봉사와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 각종 모임과 행사시 추부면의 특산물인 깻잎홍보를 위해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 깻잎을 선물해 지역특산물 홍보에 앞장서 왔다.

이 밖에도 일성특수제지(주) 이기동 대표는 2016년 추부면 기업인협회 사무국장으로서 추부면 기업인들의 화합과 불우한 초·중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및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을 해 왔다.

금산 추부면에 소외된 탈북자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위로금과 식료품을 전달하기도 하고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연탄배달 등을 했다.

그동안 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베풀고 기업과 주민의 상생발전에 노력을 기울이는 1사1촌 운동 정신에 부합하는 다양한 공헌들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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