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소원면 모항리에서 근흥면 두야리를 잇는 이 도로는 2009년 12월 착공해 8년여 동안 모두 1008억원이 들어갔다. 연장 13.1㎞, 폭 19.5m의 4차로로 지어졌다.
이번 준공으로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서해안권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도로 확·포장과 야간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조명식 교통안전표지판 설치로 교통사고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태안 소원면 모항리에서 근흥면 두야리를 잇는 이 도로는 2009년 12월 착공해 8년여 동안 모두 1008억원이 들어갔다. 연장 13.1㎞, 폭 19.5m의 4차로로 지어졌다.
이번 준공으로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서해안권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도로 확·포장과 야간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조명식 교통안전표지판 설치로 교통사고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