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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7 19:15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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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에서 이중화 부회장은 우리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의료원의 모델을 제시하면서, 대전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교수, 청주의료원 비뇨기과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전시의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의료 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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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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