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짚·포드·두산 4개 차종 2만7000여대 리콜
혼다·짚·포드·두산 4개 차종 2만7000여대 리콜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17.12.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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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제작 결함이 발견된 혼다·짚·포드·두산 등 4개 차종과 건설기계 35개 모델이 리콜 한다.

국토교통부는 4개 업체에서 제작·수입 판매한 자동차 및 건설기계 2만777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 한다고 7일 밝혔다.

혼다코리아(주)에서 수입 판매한 어코드는 사이드미러 조정 스위치 결함으로 주행 중 사이드미러가 스스로 접혀 운전자의 후방시야 확보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1만4200대다.

대상차량은 12월 8일부터 혼다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FCA코리아(주)에서 수입 판매한 짚 그랜드체로키는 브레이크 부스터 방수덮개가 잘못 설치돼 수분이 유입될 경우 제동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792대다.

대상차량은 12월 8일부터 FCA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이상이 있을 경우 재장착)를 받을 수 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링컨 MKZ 등 2개 차종은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내부의 케이블이 마찰로 끊어질 경우 사고 시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아 탑승객의 부상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570대다.

대상차량은 12월 8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케이블 보호제 주입)를 받을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주)에서 제작 판매한 건설기계(굴삭기 24개 모델 7984대, 로더 11개 모델 230대)는 연료필터 하부 히터 결함으로 수분이 유입돼 내부 핀이 손상될 경우 연료필터가 과열돼 작동 불능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8214대다.

대상건설기계는 12월 7일부터 두산인프라코어(주) 지정정비센터 또는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주기장 등)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리콜과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혼다코리아(주)(080-360-0505), FCA코리아(주)(080-365-2740),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1600-6003), 두산인프라코어(주)(1600-112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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