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아동복지시설 등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33명으로 구성되어 음악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희망을 연주하는 클로버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 교육에 사용 될 예정이다.
정종필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음악교육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많은 곳에 울려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원회는 충남경제진흥원의 희망키움 아카데미인 중소기업 CEO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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