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대표이사는 청년예술가 창작활동지원(4년간 50명)과 국가정책사업인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를 8만5000명(1인 6만원 혜택)에게 32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또 10개 시군공연문화예술 브랜드개발을 추진하고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 2년 연속 A등급을 받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정부 공모사업 예산에 대해(5건, 7억여원)서도 전방위적으로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김경식 대표이사 1년 연임에 대해 “현재 충북문화재단이 많은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김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아직 추진 중에 있어 김경식 대표이사의 리더십으로 1년 연임을 통해 정상적인 궤도에 올려 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