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2.11 11:42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SNS 기사보내기
제2유성구노인복지관은 새해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원신흥동에 세워진다. 서남부권 거주 노인 1만5000여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조 의원은 "신도심을 중심으로 택지개발이 이뤄지면서 노령 인구가 증가해 신성동에 있는 노인복지관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많은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제2노인복지관이 완공되면 한층 높은 수준의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서남부권 어르신들의 접근성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필자소개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