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이원재 행복청장(왼쪽)과 로베르토 줄리아니(Roberto Giuliani) 산타 체칠리아 총장(오른쪽)이 한국시간 11일 오후 6시 산타체칠리아음악원 세종 분교의 개교를 2019년에 하기로 합의하고, 법적 구속력 있는 협약(MOA)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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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2 14:29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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