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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2 19:24
- 기자명 By. 지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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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직고용을 통한 무기계약이 아닌 매년 재계약을 통해 고용불안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무기계약을 통한 고용안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교육공무직원과 동일한 임금, 수당체계를 받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해서 별도의 예산이 소요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고용불안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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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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