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는 특별히 ‘함께한 문화재단 OH!(5)주년’ 기획기사와 함께 천안문화재단의 지난 5년과 앞으로의 기대가 담겨져 있다.
시민들의 재단 5살 축하인사와 천안예술의전당, 한뼘미술관 등을 비롯한 천안문화재단의 자랑거리를 실었다.
이 외에도 외부 전문 기고자들의 ‘답십리와 노팅힐이 보여주는 문화브랜드 가치, 올드브랜드 답십리’, ‘무대감독이 하는 일’ 등 문화예술관련 전문 칼럼과 ‘천안역 앞 쌀 상회’, ‘천안예술의전당의 대학생 모니터링단 취재’ 등 천안지역의 소소하고 소중한 곳곳의 이야기와 천안문화재단의 행사소식을 접할 수 있다.
도솔문예는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천안 대표 문화예술전문잡지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독자 의견은 메일(anjiun@cfac.or.kr)로 보내면 된다. 독자 의견이 채택되면 문화재단에서 정성껏 준비한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도솔문예는 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 ‘문화+지식’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