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자위는 이날 새해 사업 방향으로 인적 자원 개발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확대를 새롭게 설정했다.
이를 위해 거버넌스 융합 확대, 지역 내 지식·정보 공헌 역할 강화, 인력 양성 사업 질적 개선과 공공성 강화, 선 순환적 고용 생태계 조성을 통한 질 좋은 일자리 창출, 혁신적 고용창출 체계 구축을 통한 고용안정화 서비스 안착 등을 5대 목표로 발표했다.
한편, 이날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강도묵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장, 박미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이종포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 등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