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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20 17:04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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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유한국당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원, 유성수 충남도당 부위원장 및 구세군 자원봉사자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종을 울렸다.
김행금 의원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어렵지만 우리 천안 시민들과 함께 자선냄비에 동참해준다면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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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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