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국립생태원, 웹어워드 코리아 공공기관·공공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2.20 19:19
  • 기자명 By. 신준섭 기자
[충청신문=서천] 신준섭 기자 =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지난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크리스탈볼룸홀에서 열린 제14회 '웹어워드 코리아 (WEB AWARD KOREA prize work)'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과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웹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웹어위드 평가위원단이 기업·기관, 단체 등 한 해 동안 새로이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유무선 기반의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국립생태원 홈페이지는 웹 접근성 품질인증으로 정보취약 계층에 이용 편의를 증대하고 소통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온라인 서비스의 귀감이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잠재적 발전가능성을 높게 평가됐다.

또한 홈페이지 화면을 직관적이고 심플하게 구분하고 메뉴를 세분화하여 전 연령층의 사용자의 이용이 용이하도록 도모했으며 프레임을 나누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어 공공기관과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생태문화를 국민들께 알리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