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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의원-전문가그룹, 대전동구 활성화 방안 머리 맞대
장진웅 기자  |  jjw8531@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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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2  4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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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열린 '동구의 미래와 희망' 정책 간담회에 참석한 황인호 대전시의원(앞줄 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황인호 대전시의원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동구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21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는 '동구의 미래와 희망'을 주제로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동구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공유했다.

패널로 참석한 황희연 충북대 교수는 대중교통 중심체계를 기반으로 한 청년 창업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뉴딜 도시재생을 통한 경제·문화예술·환경 중심지로서 원도심 회복을 주장했다.

민찬 대전대 교수는 동구의 문화유산과 유적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길공섭 동구문화원장은 부족한 문화기반시설과 전시장의 확보 필요성을 언급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황 의원은 "동구의 장기적인 발전과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원도심의 중추지역인 동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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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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