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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25 18:37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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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은 대자연의 설원에서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심신을 단련하여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정신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교육과정 속에서 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교육을 실제 경험하고 습득하면서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즐겁게 기능을 익히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5학년 김민중 학생은 “스키를 처음 타 보았는데, 처음에는 좀 무섭기도 했지만 타다보니 너무 너무 재미있는 운동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어요.”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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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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