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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3.18 19:16
- 기자명 By. 뉴스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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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고위원 후보 5분 발언에서 첫번째로 나선 기호 5번 이진삼 의원은 “지금까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아무리 어렵고 험난한 일이 닥칠지라도 자유선진당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해내고야 말겠다는 확고하고도 강력한 실천의지를 갖고 이 자리에 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세종시 원안 사수를 위해, 6·2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그리고 자유선진당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말보다는 실천’으로 확실하게 보여 주겠다”라고 강력하게 말했다.
최고위원에 선출된 이진삼 의원은 “세종시 원안 사수와 6·2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력을 집중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또한 부여·청양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분골쇄신 일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당원, 당직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헌 당규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당을 이끌어 갈 신임 대표에 이회창 총재가 됐으며 이진삼, 변웅전, 이흥주, 황인자, 이재선 국회의원 5명이 신임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부여/윤용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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