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역대 최대 신규직원 채용
철도시설공단, 역대 최대 신규직원 채용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17.12.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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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1.6배 상승한 143명…일자리 창출 정책에 동참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하반기 역대 최대인 143명을 신규 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규 채용(55명)보다 1.6배 웃돈 것으로, 정부의 최우선 국정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 신규 채용은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 서류전형에서 학력·성별·연령·출신지역 등 인적사항 기입란을 배제하고 사진 부착 등 불합리한 편견을 일으킬 수 있는 항목도 전면 삭제했다.

또 면접 전형에서는 면접관에게 취업준비생의 인적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직무적합성 검증을 위한 질문만 허용, 공정한 경쟁으로 신입직원을 채용했다.

이를 통해 지난 3년간 지역인재 채용 비율인 35.8%보다 6.2%p 상승한 42%의 지역인재를 뽑았다.

공단은 새해 올해보다 7% 늘어난 150여명(신입직원 약 70명, 청년인턴 약 8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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