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2.28 18:20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행사는 민·경 협력치안활동으로서 소외계층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서 보안협력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 3명에게 생활안정자금 90만원을 전달했으며 수자원공사는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에 45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나눠줬다.
이안복 대덕서장은 "소외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단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필자소개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