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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 교통사고 다발구간 시설 점검·안전활동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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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1.08 16:04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논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범정부차원의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반으로 줄이기 계획에 맞추어 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교통안전 활동 및 시설 개선으로 2018년 교통사고 감소 분위기 조성 및 주민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한다.

1월 말까지 교통사고 다발구간으로 선정된 논산시 부창사거리 등 6개소에 대하여 자치단체와 합동 중앙분리대, 교통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 등 일제 점검하고 교통외근, 순찰차를 사고 다발 시간대인 오후 2시~4시, 오후
6시~8시에 점점하며, 교통법규 위반(신호위반, 과속 등)에 캠코더 영상단속 등으로 단속한다.

‘교통법규위반 집중 단속 지역 및 교통법규를 준수해 달라’는 플래카드를 교통사고 다발구간 6개소에 걸고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신주현 서장은 “시설 개선 및 단속과 홍보에 의한 방법만으로는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이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교통사망사고 없는 행복한 논산·계룡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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