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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08 18:52
- 기자명 By. 조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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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작품전은 '갤러리 the 맵시' 제21회 초대전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미순, 유선영, 손정희 등 3명의 작가를 초대해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작가들의 감성과 메시지를 담은 회화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경갑수 관장은 "이번 초대전은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감수성을 전해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각기 다른 3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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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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