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시내버스 따뜻하게 기다리세요"
유성구 "시내버스 따뜻하게 기다리세요"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1.0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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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정류장 18곳에 추위가림막 '따쉼'
▲ 유성구 송강동전통시장 정류장에 설치된 '따쉼'.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버스 정류장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추위 가림막을 설치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시내버스 정류장 이용실태 조사 및 현장검토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고, 설치 가능한 정류장 18개소를 선정해 지난달 29일 설치를 마치고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따뜻한 쉼터'라는 뜻의 추위 가림막 ‘따쉼’은 15곳의 정류장에는 커튼형으로, 보행자 동선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버스승강장 3곳에는 4면 시야가 확보된 투명한 텐트형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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