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진잠건강나눔센터, 주민 재능기부로 2개 동아리반 열어
유성구 진잠건강나눔센터, 주민 재능기부로 2개 동아리반 열어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1.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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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조성 위해 마을 동아리 운영
▲ 9일 진잠건강나눔센터에서 주민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내가 그린 초상화'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유성구 진잠건강나눔센터에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참여형 재능기부 동아리를 운영한다.

동아리는 클래식 기타, 내가 그린 초상화 2개 반으로 운영되며, 기타는 기초에서 중급까지, 그림은 인물화와 풍경화 등 기초 드로잉을 거쳐 내 초상화를 그려보는 과정까지 진행된다.

진잠동 마을주민인 길순희, 이인재 강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마을 동아리는 향후 마을 작은 음악회 및 초상화 그리기 재능기부로 이어져 기부·나눔 릴레이로 이어질 전망이다.

진잠건강나눔센터 관계자는 "마을 재능인을 발굴하고, 동아리 등 공동체 모임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식 기타는 8일, 내가 그린 초상화는 9일부터 진잠건강나눔센터에서 주 1회 2시간에 걸쳐 각각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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