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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0 13:58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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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동물보호 등 시민 보건 향상을 위해 이날 위촉된 공수의는 ▲한육우 2만5000 마리 ▲젖소 4600 마리 ▲돼지 10만 마리 ▲닭 320만 마리 등 시 전역의 가축에 대한 악성 가축 전염병(구제역·AI 등)을 예찰하고 예방접종, 질병검사용 혈액 채취(결핵 및 부르셀라 등), 광견병 예방접종, 유기동물 응급처치 등 가축방역 전반에 대한 업무를 1년간 수행하게 된다.
이춘희 시장은 “공수의는 AI·구제역 등 가축방역의 일선 현장에서 축산 농가를 지키는 파수꾼이자 주치의”라며“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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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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