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10일 희망 도시락 콘서트 가져
서구, 10일 희망 도시락 콘서트 가져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1.10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능기부 통한 아침 자선음악회, 식비 제외 기부

▲ 10일 서구 탄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전 7시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희망, 도시락 콘서트'를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서구 탄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충열)는 10일 오전 7시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희망, 도시락 콘서트'를 가졌다.

'희망, 도시락 콘서트'는 지역의 뜻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재능기부를 통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1만 원의 식대를 내면 5000원은 식사비용으로 나머지 5000원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형식이다.

적은 부담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훈훈한 나눔의 장이 되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는 김종진 씨의 시 낭송, 강주이 외 3명이 오카리나 연주, 바리톤 김현성, 소프라노 조용미, 음악 감독 박상하의 색소폰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이충열 위원장은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공연을 해주신 봉사자와 참석해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탄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콘서트를 통해 모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연말에 저소득 가정 모범청소년을 선발해 장학금을 줄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