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는 고속도로를 주행 중이던 25톤 추레라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전복되자 뒤 따르던 화물차량(25톤)들이 연달아 추돌하여 발생하였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운전석에 끼여있던 요구조자 A(51)씨와 화물차 운전자 B(45)씨를 구조하여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밤새 내린 눈이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 됐다”며 “출․퇴근길 안전운전과 노약자들의 외부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고는 고속도로를 주행 중이던 25톤 추레라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전복되자 뒤 따르던 화물차량(25톤)들이 연달아 추돌하여 발생하였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운전석에 끼여있던 요구조자 A(51)씨와 화물차 운전자 B(45)씨를 구조하여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밤새 내린 눈이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 됐다”며 “출․퇴근길 안전운전과 노약자들의 외부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