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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시설개선사업 준공식
신동렬 기자  |  news7220@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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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4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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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시설개선사업 준공식이 11일 오후 2시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등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사업은 노후된 옥화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을 새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9월 착공해 12월말까지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료했다.

시는 사업비 16억여원을 들여 오래된 기존 숲속의 집 건축물을 철거하고 부지 735㎡에 지상1층 독립 숙박시설 8동을 신축하고, 기존 건축물 6동은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로써 숲속의 집은 일일 수용인원 121명으로 연간 이용객 4만4186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옥화자연휴양림은 2016년에 산림휴양관(숙소 13실, 다목적실)과 국민여가오토캠핑장(40면), 포플러장학금기념관을 조성해 이용객수가 2016년 4만1186명에서 2017년 4만9151명으로 7965명이 증가했다.

한편 현재 옥화자연휴양림은 청주시와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 협약을 체결해 공단이 2017년 1월 1일부터 휴양시설 예약 및 시설관리를 맡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림휴양시설인 숲속의 집 시설개선은 이용객에게 최상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자연과 함께 체험하고 힐링 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을 많이 갖춰 청주시민과 이용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명품 휴양림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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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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