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 공모
국토부·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 공모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18.01.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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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2일까지 사업 희망기관 공모...올해 8억 5000만원 지원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중앙행정기관·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소유·관리하는 기존 건축물에 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공모를 1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공공건축물부터 선도적으로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녹색건축물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에 총 8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종류는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리모델링 구상 단계에서 내진성능 평가 및 구조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건물 노후 진단을 바탕으로 기획을 지원하는 사업기획 지원 사업과 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시키기 위한 시공단계에서 공사비를 보조하는 시공지원 사업으로 구분된다.

공모에는 에너지 성능 개선이 필요한 건축물을 소유하고 있거나 관리하고 있는 중앙행정기관·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1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평가 위원회가 선정 기준에 따라 1~2차 평가를 실시해 총 21개 사업 내외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이 종료된 후 최소 3년간 에너지 사용량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업 효과를 검증하게 된다.

지원 사업 공모 및 추진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및 사업자(그린리모델링 사업자 포함) 등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차에 걸쳐 수도권·중부권을 순회, 실시할 예정으로 수도권은 24일(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사옥), 중부권은 2월 2일(한국토지주택공사 충남지역본부 사옥)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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