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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1 19:03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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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눈이 쌓여 꽁꽁 언 차를 빼느라 버거워하던 한 주민은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힘이 들었다”며 “제 집 앞에 쌓인 눈도 제대로 치우지 않는 요즘 세상에 이렇게 정성을 다해 손수 해주려고 하는 마음이 이쁘다”고 고마음을 전했다.
노민호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장은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기에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해 꾸준히 아름다운 봉사에 임하며 사랑을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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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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