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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의료기기센터, 식약처 시험검사 4개 품목군 추가 취득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의료기기 시험·검사 지원서비스 9개 품목군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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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1.14 08:47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의료기기 시험검사 품목군이 기존 5개에서 9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취득한 품목군은 진료용 일반장치, 주사기 및 주사침류, 보청기, 체외진단의료기기용 시약류 등이다.

이번 지정으로 기기센터는 기존에 취득한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기구, 체내삽입용 의료용품, 내장기능대용기, 시술용 기계기구, 의료용 경 등 5개 품목과 더불어 총 9개의 품목군을 취득해 더 폭넓은 의료기기 시험검사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김성수 센터장은 “이번 BT기반 의료기기 중점품목군 확대로 의료기기 시험검사 및 평가 기능이 강화됐다”며 “보다 많은 기업에 의료기기 시험검사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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