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1.14 16:04
- 기자명 By. 윤주원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 워크숍에서 공단은 세계철도시장의 전망과 해외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또 현재 공단이 수행 중인 이집트,인도네시아,인도,중국 각국의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해외사업 기술지원반 구성안'을 발표하고 직원들의 의견도 교환했다.
김도원 철도공단 해외사업본부장은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해외사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술지원반 구성으로 한국의 철도기술이 세계로 뻗어 나갈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LRT 2단계 사업을 수주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윤주원 기자
yoonju0317@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