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원제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금년에도 회원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염원하고자 마련, 전 회원들은 큰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며 배구회의 발전을 염원했다.
새로 부임한 장유성 배구회장은 “회원들의 노력과 고생으로 배구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정산배구회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은 다과의 시간을 가진 후 팀을 나누어 배구경기를 함께하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기원제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금년에도 회원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염원하고자 마련, 전 회원들은 큰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며 배구회의 발전을 염원했다.
새로 부임한 장유성 배구회장은 “회원들의 노력과 고생으로 배구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정산배구회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은 다과의 시간을 가진 후 팀을 나누어 배구경기를 함께하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