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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4 13:14
- 기자명 By. 김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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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윷놀이는 ㈜이건(대표 문건수)과 보창산업(대표 권혁영), 동서에코글로벌(대표 우승헌) 등 3개 기업과 주산면 삼곡2리, 성주면 개화3리, 주산면 금암4리가 참여한 가운데 참여마을 및 기업 소개, 윷놀이 경연, 기념품 전달, 오천 및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기업에서 모두 부담했다.
김동일 시장은 “기업과 농촌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해온 1사 1촌 자매결연이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기업이 다양한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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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형 기자
kkhkhh@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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