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 2018년 힘찬 도약 다짐

2018년 정기총회를 통해 세부사업 논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1.17 14:25
  • 기자명 By. 임재권 기자
▲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회의 장면
[충청신문=아산] 임재권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홍언순)는 15일 2018년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홍언순 행복키움추진단장의 연임 결정과 새로운 임원진 구성, 김형관 온양3동장의 공공부문 위원장으로 활동을 위한 세칙 개정과 2018년도 세부사업계획 논의가 이뤄졌다.

홍언순 단장은 인사말에서 “2017년도 행복키움지원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아산시 포상도 받은 온양3동의 단장의 소임을 다시 2년간 맡게 됐다”며 “새 임원진들과 단원모두 똘똘 뭉쳐 지난해의 명성을 이어 2018년도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부탁한다”고 힘찬 도약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새임원진에는 민간단장에 홍언순, 공공부문 김형관 동장, 부단장에 김숙겸, 장성준, 이홍엽, 사무국장 박충서, 총무 이경희, 부총무 최인선, 감사 김미숙이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2018~2019년도 온양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