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진잠동 드림합기도장 관원들, '사랑의 라면트리' 만들어
유성구 진잠동 드림합기도장 관원들, '사랑의 라면트리' 만들어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1.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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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400개로 만든 트리, 소외계층에 전달
▲ 18일 유성구 진잠 드림합기도장 관원들이 라면 400개로 트리를 만들어 진잠동에 기탁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진잠 드림합기도장(관장 최청)이 18일 유성구 진잠동(동장 강두식)에 라면 400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도장에 다니는 40여 명의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아 트리를 만든 것으로 진잠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드림합기도 최청 관장은 "관원들의 건강한 육체뿐만 아니라 건강한 마음도 중요한 부분이기에 이번 사랑의 트리를 만들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두식 진잠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어린 아이들의 따뜻한 정성이 감동적"이라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이웃나눔에 더욱 앞장서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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