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1.23 19:40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이임사, 취임사, 안녕기원제 순으로 진행됐으며 홍흥기 이임회장은 정산배드민턴클럽 1, 2대 회장으로서 자매결연 교류 등 클럽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와 부상으로 배드민턴 라켓을 받았다.
신임 김기웅 회장은 “새해도 회원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할 수 있길 바라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정산배드민턴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최명오 기자
choimo5000@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