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음성문화예술회관 2월 기획공연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이은미 콘서트-알바트로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1.28 19:14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충청신문=음성] 김학모 기자 = 음성문화예술회관은 2018년 첫 공연으로 오는 2월 22일 오후 7시 30분 ‘이은미 콘서트-알바트로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의 매력이 듬뿍 담긴 라이브 콘서트이다. 공연의 부제이기도 한 ‘알바트로스’는 2017년 신곡으로 작곡가 윤일상과 작사가 최은하의 곡으로 겉보기엔 못생겼지만 커다란 날개를 가진 새를 의미하며 누구나 단점이나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힘차게 비상할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 외 이은미의 대표곡 ‘헤어지는 중입니다’, ‘좋은 사람’, ‘녹턴’, ‘애인 있어요’ 등을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맨발의 역동적인 무대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은미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4만5000원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esart.go.kr)에서 오픈되며 현장 판매는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