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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29 15:58
- 기자명 By. 김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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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두방문에서는 주민과의 대화로 구정에 대한 이해와 발전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건의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신속히 조치키로 했다.
오정동과 대화동부터 시작되는 연두방문은 2일 회덕동·비래동, 5일 송촌동·중리동, 6일 법1동·법2동, 7일 신탄진동·석봉동, 8일 덕암동·목상동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사항, 지역 현안 과제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귀 기울여 듣고 최대한 해결하는데 이번 연두방문 대화의 초점을 맞췄다"며 "희망대덕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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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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