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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조치원점, 1900여종 설 선물세트 선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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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2.01 19:15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홈플러스 조치원점이 총 1900여종의 설 선물세트를 준비, 1일부터 17일까지 판매에 돌입했다.

선물세트는 우수 농축수산물을 엄선해 신선의 정석 선물세트, 뜻밖의 플러스 선물세트, 이색 선물세트, 온라인 단독판매 선물세트 등 다양한 테마로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김영란법 개정에 따라 고객들이 청탁금지법 가액기준에 맞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품에 별도 스티커를 부착해 선보인다.

특히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증진을 위해 전체 농축산물 선물세트 중 10만원 이하 세트를 83% 수준인 140여 종을 마련했다.

정육세트는 5~10만 원대의 ‘한우 떡갈비 냉동세트’와 ‘양념 혼합 갈비 냉동세트’(미국산)등을 선보인다.

우수 농수산물을 엄선해 선보이는 ‘신선의 정석 선물세트’는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5입+배 4입), 명품 한라봉 세트(12입), 참굴비 나눔세트(이력추적 참굴비10미)등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밖에도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전체 선물세트의 90% 이상을 5만 원 이하로 선보여 알뜰소비족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부담은 덜고 더 커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과 프로모션을 강화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 설 에는 개정된 김영란법에 맞춰 10만 원 이하의 선물세트 구색을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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