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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04 13:45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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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목동초 주변 공동주택 신축으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가 위협받고 있다"며 "행복주택 방향 일방통행로지정, 행복주택 정문 인도 확장과 차로 감축, 일부 구간 차단봉 설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한 번 더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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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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