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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04 15:29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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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서는 졸업식 강압적 뒤풀이 사례와 처벌규정 등이 적힌 전단지 배부·현수막 설치를 했다. 뒤풀이 예상 지역에는 학교폭력 전담경찰관과 112 순찰차를 배치해 건전한 졸업식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했다.
박남종 서부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졸업식이 열리는 초·중·고교에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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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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