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2.04 18:55
- 기자명 By. 윤주원 기자
SNS 기사보내기
무역협회는 지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수출 증대를 위해 힘쓴 지역 내 무역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함께 무술년을 힘차게 보내자는 의미에서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김경용 본부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세종·충남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대전 수출은 역대 2번째로 높은 실적을 나타내는 등 우리 무역인들의 노력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었다"며 "2018년 한 해도 알찬 결실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윤주원 기자
yoonju0317@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